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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이 아주 많이 담긴 라이프백을 소개해 드려요.
life bag lilac
벚꽃이 질때쯤 그 아쉬운 마음이 들때 향기로 먼저 존재를 알리는 꽃이 있죠.
봄마다 이 라일락 향기를 맡으면 가슴 깊은 곳 까지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 라일락 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가능하다면 그 향기를 빈병에 모아놓고 자주 맡아보고 싶어요.
향기를 모을 수는 없지만 봄이지나도 라일락 라이프백이 있으니 조금은 괜찮을 것 같아요: )
사진첩을 찾아보니 매해 마다 라일락을 발견하면 사진에 담곤 했더라구요.
이렇게 꽃잎도 하트모양이에요:)
라일락으로 이름 붙일 수 밖에 없죠 ?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라이프백중 가장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가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손으로 정성과 시간을 들여 염샘한 패브릭의 특징은 빛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촬영할때도 정말 즐거웠어요.
마음이 쿵 하는 느낌이 들때가 자꾸 있었어요.
빛의 화가 렘브란트.
예쁜 것을 많이 좋아하는 첫째 눈에도 예뻐보였는지 저렇게 엄마가방을 들어주겠데요:)
제가 요즘 마음을 빼앗긴 컬러 톤들이에요.
모아두니 다른듯 닮은 듯 조화로워요.
함께하면 더 예쁠거에요.
[detail]
size: 37cm X 42 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면 100% (안감, 속주머니 있음)
르꼬드아쉬 패브릭 제품은 찬물 손세탁을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품절 후 재입고까지 3달정도 소요될 예정이에요.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조금 서둘러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