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구입하고 정말 잘 사용하고, 이것 어디에서 샀는지를 묻는 이들이 많았답니다. 올해 새로운 색/ 디자인이 나와서 기다렸다가 오픈하는 시간에 맞춰 구입했어요. 이 색을 포함, 크리스마스 선물 등으로 4개를 구입했는데.. 오늘 도착한 택배에서 ㅡ컬러에 표기 없이 같은 봉투에 이미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선물하고 싶은 색을 바로 찾을 수 없었던 건 참 아쉬웠어요.
햇빛에 비춰봐도 잘 안보이더라구요.ㅠ 그래서
뜯어서 확인 후 새로운 포장을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앞으로는 이 부분 조금 신경 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겨울과 초봄까지 늘 가방 안에 챙겨다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아쉬
작성일 2020-12-27
평점
에고 지나님 글 읽고 너무 놀라고 죄송했어요.
조금더 세심하게 생각했어야 했는데 저의 불찰이에요~
날씨가 따뜻해지기 전까지 지나님과 늘 함께해주기를 바래요!
행복 가득한 12월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