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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라이프백이에요
오늘 재입고 된 제품은 작은 사이즈인 조이백이에요
1937년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색채의 마술사라고 불리우는 카페파셋.
예전에 영국의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카페파셋의 스튜디오를 본 적이 있었는데
원색적이면서 깊이가 있는 컬러로 가득한 그 공간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카페파셋이 말합니다.
Don't be afraid of colors :)
Joy bag blueberry
카페파셋 패브릭으로 제작한 조이백입니다
짙은 배경에 많은 컬러들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이렇게 세련되게 보랏빛 무드를 만들 수 있는지.
그것이 카페파셋의 힘인가 생각했어요.
사진은 라이프백 사이즈에요
사진보다 조이백은 더 작은 크기랍니다
한쪽 끈을 늘여뜨렸을때 자연스러운 모습이 참 좋아요.
안감은 네이비 컬러로 제작되었어요.
언뜻보이는 코발트블루도 참 좋아하는 컬러에요.
많은 시간과 여러 자리에서 선택해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조이백을
앞으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방을 꺼내놓고 착용할 악세서리를 생각하는 설레는 순간.
[detail]
size: 32cm X 35 cm (끈길이: 33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면 100% (안감, 속주머니 있음)
르꼬드아쉬 패브릭 제품은 찬물 손세탁을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