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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립
사용하세요?
전 책을 한번에 많이 읽지를 못해요.
읽다가 가스에 올려놓은 냄비도 봐야하고
아가가 울면 달려가야 하고
또 그러다보면 큰 아이가 올시간이고.
그래서 북클립이 필수에요.
예쁜 북클립을 만들고 싶었어요.
북클립은 잠깐 쉬기 위한 쉼표일까요?
아니면
책의 다음 시작을 알리는 and의 의미일까요?
그래서 만들게 된 [& Bookclip] 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크고 두꺼운 요리책이나
(빨간앵두 느낌의 패브릭은 이미지컷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bookclip은 제일 처음 사진속 북클립 셋트입니다)
손에 가볍게 들기 좋은 작은 책에도 참 잘어울리죠?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을 오랜만에 펴들었는데 한참 이 소설을 읽었던 대학교 때가 떠올랐어요.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을 읽던 대학생이 이제는 육아서를 탐독하는 엄마가 되었네요 :)
혹은 버리면 안되는 중요한 영수증도 이렇게 끼워두세요.
옆에 두고 자주쓰는 메모지도 끼워두면 버튼부분이 커서 잘 찾을 수 있고 자꾸 만지고 싶어져요.
[detail]
size: 총길이 8cm 내외 (버튼지름: 4.5cm 내외)
두개 셋트로만 판매됩니다.
인생의 쉼표 그리고 다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