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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trop mignon

작성자 최정****(ip:)

작성일 2018-09-23

Hit 449

Grade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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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미뇽백 이름만큼이나 그래요
:)
가장 무난해보이는 스트라이프로 (처음이라!)한 미뇽했는데
다음번에는 골드체인을 하나 데리고 갈까봐요.
(올 가을 겨울에 새로운 미뇽백이 업뎃되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사실 크로스백이나 클러치보다 숄더를 좋아하는데
이런 사이즈의 귀여운 가방 하나 가지고 싶었어요.
맘에 들어요. 왜 후기속 여러분들이 미뇽백을 둘이상 계속 가지게 되는지 알것 같아요.

File 20180923_1134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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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아쉬

    작성일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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