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명품백모으는것보다 미뇽백 모으고 싶어졌답니다. ^^
가볍게 들고싶어 고민하다 주문했는데요.
후회1도 없습니다^^
핑크와 베이비블루의 미세한 터치가 기분좋게하는 매력이 있어요.
그냥 화이트가 아니라 웜톤의 그레이빛이 도는 화이트(?)라고 느껴지네요.
똑딱이가 조금만 컸더라면 ......
혹은 똑딱이 주변이 동그랗게 천이라면 얼마나 편할까하는 아쉬움이 ....
체인은 뺄수 없는것 같아요.
^^
품절된 테슬들이 어서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떤것보다 아쉬님의 테슬이 제일 잘 어울릴것 같아요
댓글목록
작성자 아쉬
작성일 2018-12-13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