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 regards, Lecode

REVIEW

[La vie de Lecodeh]annabelle robe

작성자 김연****(ip:)

작성일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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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남색 바탕에 하얀꽃~~

귀한 리버티 원피스 입고 산책 다녀왔어요

가방은 아끼는 피콜로 백 로즈를 들었구요

오래오래 입고 싶어서

조심조심 움직였답니다 ^_^

그리고 르꼬드아쉬의 원피스에는

왠지 넉넉하게 흐르는 듯한 라이프백이 잘 어울릴거 같아서

가지고 있는 옷들에 어떤 라이프백이 어울릴지..

열심이 찾아보고 있는데 고르기가 정말 어렵네요;;

그리고 무서운점!

라이프백을...하나라도 시작하면

우르르 따라올거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ㅎ

File KakaoTalk_20190826_132644922.jpg , KakaoTalk_20190826_132645762.jpg , KakaoTalk_20190826_1326460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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