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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Papiro] 2024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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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핑크를 옵션에서 선택해주세요. 
핸드메이드 페이퍼의 특성상 모든 다이어리는 유니크합니다. 
상세페이지를 꼭 읽어주시고 구매전 동의를 해주세요:) 









Il Papiro와의 이야기는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가죽, 종이, 수공예품이 발달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태리 피렌체는 그야말로 도시전체가 아름다움이 가득한 느낌이 들었어요. 
Il Papiro는 17세기 전통적인 방식인 마블링 기법과 목판술로 종이를 장식했던 그때와 같은 방식으로 
피렌체에서 핸드메이드로 작업을 하고 있어요. 
4년전 피렌체를 방문했을때 Il Papiro를 알게되고 어떻게 아름다운 페이퍼를 만드는지 직접 보게 되었어요. 
경의로운 핸드메이드의 작품의 매력에 흠뻑빠져 제품을 사용하면서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늘 생각했답니다. 
올해 다시 Il Papiro에 다시 방문을 해서 르꼬드아쉬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었어요. 














모든 제품들은 환경과 전통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피렌체의 레보라토리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이퀄리티의 재료와 뛰어난 장인정신, 피렌체의 크래프트맨쉽을 이어가려는 강인한 마음으로 만들어지는 

Il Papiro의 제품들을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요. 




Il Papiro 2024 Diary 

Cotton Paper에 마블링 데코레이션이 되어있는 커버로 만들어진 2024년 다이어리입니다. 


벌써 11월이고 올해가 얼마 안남아서 아쉽지만 어서 새로운 다이어리를 쓸 생각에 또 내년이 기다려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만나 함께 하고싶은 마음으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이미 생산이 마친 디자인인데 저희의 요청에 따라 추가 제작을 해주었답니다.  
어렵게 진행하는 만큼 handmade의 가치를 함께 공감해주시는 분들과 함께할 생각에 너무 기뻐요. 
 

 


Blue / Pink 

Size: 9.5cm x 14.5 cm x 2cm 
Handmade in Italy


























[내부 페이지]

매년 다이어리를 고심해서 고르고 매일매일 사용하는 저는 겉 페이지 만큼이나 내부 페이지 구성이 어떤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먼저 한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Monthly가 있는지, 그리고 하루하루를 적을 수 있는 Daily 페이지가 충분히 있는지가 정말 중요한 요인이에요. 

겉 커버도 너무 아름답지만 내부 페이지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가방안에 쏙 들어가서 언제나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인 것도요. 
























커버와 다이어리 모두 이태리에서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커피와 다이어리는 늘 함께 인 것 처럼 커피를 마시면서 일정을 정리하며 다이어리쓰는 것을 좋아해요. 
daily 페이지가 여유로워서 낙서를 하기도 하고요:) 












뒷면에는 일파피로 금장 로고가 있고 같은 컬러의 밴드가 있습니다.







코튼 페이퍼는 조금더 밀도가 있고 내구성이 있어서 쉽게 상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다이어리는 매일매일 그것도 하루에도 여러번 
사용하는 아이템이기때문에 사용감이 시간이 지날 수록 생기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notice] 


모든 페이퍼 데코레이션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사진처럼 큰 사이즈의 페이퍼에 작업을 해서 컷팅해서 
다이어리 커버를 만들기때문에 패턴과 컬러는 동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고 유니크하답니다. 

다이어리는 블루와 핑크 컬러 선택 이외에 개별적인 선택이 어렵다는 점 구매 전 꼭 동의를 부탁드려요. 














피렌체 핸드메이드 종이장식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도  
하나도 같지않은 나만의 유니크한 다이어리가 되어줄거에요. 








































Blue / Pink 

Size: 9.5cm x 14.5 cm x 2cm 
Handmade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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