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La vie de Lecode_h]Chemise avril_blueflower자체브랜드자체제작  

[La vie de Lecode_h]Chemise avril_blueflower

KRW 198,0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La vie de Lecode_h]Chemise avril_blueflower 수량증가 수량감소 198000 (  )
옵션 정보
Total(Qty)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livery & Returns

교환 및 반품 주소
 - [06028]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13-13 404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Chemise Avril_Blueflower


Chemise Avril을 첫 선을 보인 이후에
많은 분들이 정말 자주 손이가는 옷이 되었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이 리버티 패브릭은 정말 아름다운 패턴과 컬러감에
오랫동안 소장하고 있던 패브릭이었어요.

Chemise로 제작하였을때 그 멋스러움이 배가되어
몇 달을 제가 일주일에 두세번은 입었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옷이 되었답니다.

Chemise avril_blueflower 를 드디어 소개해 드릴 수 있어 기뻐요:) 







화이트 바탕에 블루와 그레이 블랙 컬러가 정말 멋스러운 리버티패브릭이에요.



 

 



슈미즈 디자인과 정말 잘어울리는 패브릭:) 


 

 




단추를 끝까지 채웠을때와 한개 두개 풀렀을때의 쉐입을 고려해서 collar디자인을
마음에 들때까지 수정하여 꼭 어울리는 collar를 만들었어요.
 




 







짧은 라인의 셔츠말고 엉덩이를 덮는 그래서 튜닉의 느낌도 낼 수 있는 긴기장의 셔츠를
디자인하였어요. 끝단 라인은 라운딩되어 앞뒤가 기장이 차이가 있어요.
자연스럽고 여성스럽게 입으실 수 있어요.
또 더욱 슬림해보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포켓을 참 좋아하는 La vie de Lecode_h에요.
포켓이 있으면 옷이 완성된 듯한 느낌을 받아요.
옆 절개안으로 포켓이 최대한 보이지 않도록 포켓사이즈를 줄이고
주머니도 같은 리버티 패브릭으로 마감하였어요:) 







소매부분은 코너를 각지지 않고 예쁜 각도로 굴려서 만들었어요.
한단만 접어서 입었을때 힘이있게 쉐입이 만들어져 참 예뻐요:)  







일반 셔츠는 등라인에 절개가 있고 주릅이 잡혀있지만
chemise avril은 여성스러움을 가미하기 위해 collar부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주름을 만들었어요. :)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잠깐의 외출에
레깅스를 입고 슈미즈를 입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편안하지만 신경써서 입은 느낌이 들어 참 좋았어요.



저는 한여름에도 긴소매를 자주 입어서 슈미즈는 저에게 사계절 내내 정말 유용한 옷이에요.
몇 달동안 정말 슈미즈를 정말 많이 입으면서 많은 분들께도 그러한 옷이 될거라 생각했어요.


La vie de Lecode_h를 하기로 결심을 하고
옷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우리 옷을 입는 누군가의 분위기와 삶의 방식, 태도가
자연스럽게 옷에 녹아들어 입는 사람마다 다른 그사람만의 느낌이 되어주기를 바랬어요.

아주 자주 꺼내입는 옷이 되면서 한참동안 슈미즈를 입은 사진들이 참 많아요.
그때의 생각 날들의 기분도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이 옷을 입는 분들의 분위기가 녹아들어 여러분 자신만의 슈미즈가 되어주기를 바래요:)







 



 


















 

 








 


 



 

 



저희 옷을 사랑해주시는 다정한 고객분께서
지난번 오픈했던 슈미즈의 양끝을 묶어서 연출해주신 사진을 보내주셨었어요.
다소 긴 기장의 슈미즈의 양끝을 묶어서 입으셨는데 정말
너무 멋졌어요:)
다양하게 활용해주세요:)


 

 

 

 

 

 

 

 

 

 

 

 


 

 

 




 


 

 

 




봄바람을 느끼며 살짝 걸치거나
포멀한 자리에서 멋지게 입기도 하고
니트와 가디건안에도 입구요
여름엔 에어컨이 센 실내에서
비치에서
사계절 내내 꼭 필요한 슈미즈에요.

 가을 겨을엔 다양한 레이어링을 통해 그 진가를 발휘할거에요.


 


 

 






최고의 실력을 가지신 선생님들께서 한벌한벌 지으시는 La vie de Lecode_h는
그래서 대량으로 한꺼번에 많은 수량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배송시간에 구애받지않고 기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르꼬드아쉬의 무드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드레스의 마감, 작은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짓고 있어요.
오래오래 자부심을 가지고 입어주세요:)





[size]
free size​
가슴 단면의 길이 56cm
어깨부터 끝단까지의 길이 82cm
liberty of London fabric 면 100%​



Carefully hand made in Korea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