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La vie de Lecode_h]Lamer Dress자체브랜드자체제작  

[La vie de Lecode_h]Lamer 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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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er Dress


드디어 라메르 드레스를 소개해 드리게 되어 정말 기쁜 마음이에요.
시즌마다 새롭게 나오는 리버티패브릭들과 또 변치않는 클래식패턴들을 늘 공부하며 보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자꾸만 마음속에 남아있는 패턴이 있어요.

이 패턴이 그랬어요. 지난 겨울부터 제마음속에 꼭 들어 있었어요.
패브릭과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만들었어요.


 


깊은 바닷빛을 닮았어요.
뒷 허리라인에 들어가 있는 주름들이 포인트에요.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둥글고 귀여운 카라라인으로 프론트는 밑단까지 단추로 마무리 되어 있어요.

 









짧은 소매지만 사선으로 디자인되어 팔을 더욱 슬림하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허리라인에 실고리가 있어 허리끈은 탈착이 가능하게 되어있어요.


 







 (제키는 165cm 입니다)



여름에도 긴팔이나 가디건을 입는걸 좋아하는데
라메르 드레스에 가디건을 매치하니 정말 예뻤어요
둥근카라가 있어서 더욱 그렇구요.
가을이나 조금 쌀쌀해지는 날씨가 되어서도 니트와 맨투맨과 레이어링해도 정말 예쁘겠죠! 













그리고 전면의 단추를 모두 오픈해서 로브형태로 입어주세요:)
리버티 패브릭 중에서도 마음을 잡아끌고 또 딱 어울리지는 디자인과 만났을때
더욱 빛을 보는 패브릭이 있어요. 라메르 드레스는 그런 제품이에요:)









 






 



천연자개단추가 달려있으며 사이드 포켓이 있습니다.


 

 (제키는 165cm 입니다)


 


캐주얼과 포멀한 자리를 모두 아우룰 수 있고
스니커즈, 구두, 샌들과 모두 잘 어우러져요. 

 


 


 


 


 





뒷허리 라인에만 잡혀있는 주름들은 이 드레스의 또다른 매력이고
입체적인 효과를 주어 착용시 몸을 더욱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어요.







단추를 모두 잠궜을때, 하나만 오픈했을때, 두개 오픈했을때
카라라인이 예뻐서 다다른 느낌이 들어요:) 





허리끈은 탈착이 가능하여 사용하지 않았을때는 또다른 드레스 같은 느낌을 줍니다.



 





:)



 


 


 


 



 

 


 


 

 




너무 파이지도 너무 좁지도 않은 적당한 암홀라인으로 디자인 되었는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신경이 쓰이시는 분들은 속옷컬러를 신경써서 입어주시면 될것 같아요.
비침은 크지 않은 편이지만 저는 보통 속치마와 함께 입습니다.

 






​최고의 실력을 가지신 선생님들께서 한벌한벌 지으시는 La vie de Lecode_h는
그래서 대량으로 한꺼번에 많은 수량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배송시간에 구애받지않고 기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르꼬드아쉬의 무드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드레스의 마감, 작은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짓고 있어요.
자부심을 가지고 입어주세요:)





[detail]
one size로 66 사이즈까지 권해드리는 드레스입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으니 상세사이즈를 가지고 계신 옷과 꼭 비교하여주세요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가슴단면: 48cm 
총장: 121cm
밑단단면: 68cm


Liberty fabrics cotton 100%
드라이크리닝, 찬물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Carefully hand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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