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mingnon bag_frenchblue 자체브랜드자체제작  

mingnon bag_french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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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non bag_frenchblue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준비한 미뇽백들이에요. 어서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클래식 하면서도 팬시한 느낌의 LINTON사의 트위드 패브릭으로 제작한 미뇽백들이에요.

(이번 제품부터 LINTON의 라벨은 부착되지 않습니다)



 

 

 

 

 

 

 

 

제가 프렌치 블루 컬러를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이름을 그렇게 지었지만 사실 전체적인 바탕 컬러는 블랙이에요.

미뇽백을 제작하고 블랙 계열의 미뇽백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사계절 daily 로 사용하셔도 정말 아름다울 frenchblue 미뇽백이에요.

 

 

 

 

 


정말 트위드 패브릭의 매력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요.

 

 

 

 

 

 


크로스 스티치의 블루클러가 눈에 들어오지만 자세히 보면 바탕컬러인 블랙안에도 빛나는 요소가 있어요!

 

 

 

 

 

고급스럽고 무게감 있게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미뇽백이에요.

 

 

 

 

 

 


그중에서도 프렌치블루의 크로스 스트치 포인트는 정말 행복하게 하는 요소에요.

 

 

 

 

 

 

 

빠리의 문들을 사랑해요.

어쩜 이렇게 미뇽백들과 잘 어울리는지 저는 1미터를 그냥 걸어가지 못했어요^^

 

 

 

 

 

 

 

 

 

 

 

 


멋진 음악이 흘러나오는 작은 BAR였어요.

벽지와 핑크 컬러의 스툴까지 모든게 아름다웠어요.

 

 

 

 

 

 

 

 

 

 

 

 

 

 

미뇽백은 클래식하고 포멀한 자리에도 물론 잘 어울리지만

저처럼 여행자의 모습으로도 캐쥬얼한 차림에도 전혀 어색함이 없어요.

오히려 슬랙스에 운동화를 신고 귀엽게 매는 것도 좋았어요.

중요한것을 몸에 가지고 있어야 하는 낯선 곳에서는 더욱 실용적인 백이랍니다:)

 

 

 

 

 

 

 

 

 

 

 

 

 

가벼운 코튼 원피스에 들 수 있는 봄이, 진에 티셔츠에 숄더로 매고싶은 여름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C'est mignon!





[detail]


겉: 73% VISCOSE 20% POLYESTER 7%SILK

안: 100% LINEN

size:  26cm X 16cm

속주머니 있습니다.

체인길이 :가방으로 통과한 길이까지 총 130cm

세탁: 드라이크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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