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breeze apron자체브랜드자체제작  

breeze ap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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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마음으로 table 카테고리에 오랜만에 새로운 제품을 소개해드려요:)



앞치마는 둘렀을때 그 무게가 목에 무리를 주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물기가 빠르게 마르고

무엇보다 닿는 촉감이 좋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그런 앞치마가 제일이라고 생각해왔어요.


그런면에서 기존에 보여드렸던 linen full apron이 저는 그 덕목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breeze apron 은   linen full apron과 디자인은 같고 패브릭만 변경된 제품이에요.  


 

 

 

 

처음 이패브릭을 만났을때 저는 무조건 apron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아름다운 컬러의 린넨 패브릭이에요.

지난 5월부터 몇달간을 저혼자 사용해왔어요. 부엌에 있는 시간이 즐거웠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것 처럼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두꺼운 앞치마는 선호하지 않아요. 일단 앞치마의 존재가 목에 무리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부엌에서 일을 하는동안 물기가 튀더라도 빠르게 마르니까요. :)

 

 

 

 

 

 

제가 좋아하는 순간이에요.

하루의 부엌을 마감하고 의자에 앞치마를 걸어두고  부엌에 불을 끄는 순간이요:)

 

 

 

 

 

 

 

 

 

 

 

 

 

 

 

 

 

 

 

 

 

두칸으로 나뉘어진 포켓이 있어요.

 

 

 

 

 

 

지난 봄부터 여름을 거쳐 몇달간을 사용해왔지만 더운 여름이 지나고 살결에 닿는 바람의 느낌이

달라질때 저는 요리도 더 하고 싶고 부엌에 더 있고 싶더라구요.

가장 좋은 순간에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부엌에 있는 순간을 더욱 즐기게 될 거에요:)

 


[detail]


소재: 린넨


사이즈: 81cm x 98cm (사이즈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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