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수량이 품절되었어요.
시간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또 죄송한 말씀전해요.
앞으로 더 예쁘고 오래도록 간지할 수 있는 제품들 열심히 보여드릴게요!
수량이 너무나 적어 양해말씀을 먼저 드릴게요.
재입고가 어려운 제품입니다.
프로방스에서의 여행중에 대를 이어 패브릭을 판매하는 샵에서 보석처럼 찾은 패브릭이에요.
from Belgium
멀리서보면 그린빛이지만 자세히 봐주세요.
여러색의 아름다운 조약돌이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름도 pebble(조약돌) 이랍니다:)
사실 이 패브릭은 양면으로 사용하는 패브릭인데 반대쪽도 정말 멋져요.
하지만 클러치로 사용하였을때 더 예쁘고 관리가 편한 이쪽 면으로 사용하였답니다.
전체적으로 원사가 차분하게 직조되어서 볼륨감이 적어 계절에 큰 구애를 받지 않고 사용가능할 것 같아요.
정말이지
이런 예쁜 색의 조합을 생각해 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단추는 사진보다 큰 단추로 제작되었어요)
tweed클러치와 마찬가지로 클러치 양쪽 내부에 면끈으로된 고리가 있어서 동봉된 끈을 넣어서 매듭을 지어서
숄더 혹은 크로스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저는 주로 카드와 지폐를 넣은 미니클러치와 휴대폰을 넣어서 다녀요.
그러면 두손도 가볍고 가방 모양도 예쁘게 들 수 있어요.
너무 많은 소지품을 넣으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아요.
:)
사랑하는 언니의 장차쇼룸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41)
귀엽고 유익하고 재밌는 제품들이 가득한!
그곳이 빛이 예뻐서 페블 클러치가 예쁘게 빛을 받았어요:)
(키 165cm인 제가 크로스로 맨 모습이에요)
코트에 넣으면 주머니가 쳐지는게 싫어서 소지품들을 가방에 넣어다니는데
클러치에 넣어서 크로스로 매면 너무 편해요. 찾기도 편하고.
또 아이들과의 외출에서도 아이들을 번쩍 안아줄수도 있구요!
물론 혼자 커피를 마실때도 함께했어요.
르꼬드아쉬의 모든제품을 만들때 같은 마음이지만
이 제품은 특히 제 옷장속에 오래오래 보관하고 아껴서 들 것 같아요.
[detail]
가로 X 세로 : 27.5cm X 19.5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동봉된 끈길이: 138cm
겉감: wool + polymide
안감: linen
carefully hand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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