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life bag_leaf자체브랜드자체제작  

life bag_leaf

KRW 38,0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life bag_leaf 수량증가 수량감소 38000 (  )
옵션 정보
Total(Qty)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livery & Returns

교환 및 반품 주소
 - [06028]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13-13 404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태슬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르꼬드아쉬의 느낌을 좋아해주시는 분이라면

저랑 같이 이 패브릭을 보고 눈에 하트를 그리셨을것 같아요.



 



예전에 수량이 많이 없어서 잠깐 보여드리고 많은 분들이 아쉬워 하셨던 life bag이 있었는데

그때 이름이 leaf였거든요. 그때 그 라이프백 느낌의 패턴을 오랫동안 찾았는데

어쩌면 더 신비로운 패브릭을 찾은 느낌이에요.

 

 

 

 

 


 


잘보면 여러가지 컬러가 오묘하게 섞여있어요.

 




사진을 보시고 오랜 르꼬드아쉬 고객분께서 자개같다고도 해주셨어요.

그러고 보니 정말 그런거에요!

 

 

 

 

 

 

 

 

 

 

 

 

 

 



leaf life bag 속에 아끼는 책을 들고 카페에 갔던 날이었어요.

 

 

 


작은 빗방울이 눈으로 바뀌었고.

 

 

 

 

눈이 오던 까만밤. 바닷가.

 

 

 


 

빛에 따라 밝기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

 

 

 


파랗고 까맣고 또 하얀색이었던 밤이었어요.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시즌과 날씨,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말 매일 하셔도

또 매일해도 질리지 않고 볼때마당 예쁠 그런 라이프백이에요.

 

 

 

 

 

 

어떤 장소, 어떤 옷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거에요.

 

 

 

 

 


정장을 입은 남편의 뒷모습에도 너무나 자연스러울 정도였어요:-)

 

 

 

 

 

 


어두운 컬러감이라 밝은 플로럴 태슬을 달아주었는데 귀엽게 잘 어울렸어요.

 

 

 

 

 

 

 

 

 

 

 


[with life bag_leaf]


 

 

 

 

 

 

 

 

 


 

 


 



[detail]


size: 37cm X 42 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면 100% (안감, 속주머니 있음)

골든볼, 다이아몬드 라이프백과 같은 패브릭 느낌과 두께감이에요.


(수량이 많은 편이 아니에요. 재입고가 불확실한 제품입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