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재입고] multi cloth_leciel자체브랜드자체제작  

[재입고] multi cloth_le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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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빠리 Keller 가에 있는 Annakabazzar라는 샵에요.

패브릭, 바느질 부자재, 털실등을 파는 곳이에요.

 

이곳에서 생산되는 패브릭으로 만들어진 tea towel이에요.

 


 

종종 제가  Fabric Therapy라고 말씀드리곤 하는데요.

르씨엘은 정말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요.

 


 



le ciel은 프랑스어로 하늘이라는 뜻이에요.

블루를 좋아해서 특히 많이 선택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르씨엘의 하늘색은 아주 사랑스런 하늘색이랍니다.

 

 

 

 

 

조직감이 보이는 화이트 코튼에 펜으로 슥슥 그린듯한  하늘색 꽃이 불규칙하게 그려져 있어요.

이 패브릭을 만난 순간 무엇을 만들고 또 그 용도를 구분짓는게 아까울 정도였어요.


 


 


고리를 달아 티타월로 만들었지만 여러가지로 활용해주세요.


따뜻한 티타임에 함께 하고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따뜻한 요리와도 함께 내어주시고요.

손수건처럼 외출시에도 가지고 나가고요.

꽃을 사온날은 펼쳐놓고 그위에서 다듬기도 하고요.

또 패브릭을 만지고 보면서 마음의 위안도 얻으세요.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정말 어떤 순간순간에 자꾸 꺼내들게 되었어요.

 

 

 

 


 

 

 

 

 

 

 

 

 

 

 

 

 

 

 

세탁을 한 후의 구김도 예뻤어요.

 


 

 

 


모두가 늦잠을 자던 휴일 아침.

달걀을 삶아놓고 가족들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순간에도 함께해요.

 

 

 

 


라자냐!

 


 

 

 

​블루베리 파운드 케익과 르씨엘!


 

 


고리를 달았지만 손수건 용도로 가지고 다니시거나 불필요하다면 잘라내주셔도 괜찮아요.

 

 

 

 

 

 

 

 

 

 

 

 

 

 

 

 

 

 

 

 

 

 

 

 

 

 

 

(촬영당시 빛과 날씨에 따라 색감이 조금씩 달라보이지만 위의 사진속 색감이 가장 정확해요)



제작되어진 Leciel을 펴서 다리고 접는 그 순간마저도 참 행복했어요.

이 행복들이 전해지길!





[detail]

가로 65cm x  세로48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fabric from Annakabazzar (made in france)​






 


Le ciel est B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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