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재입고] Promenade Clutch자체브랜드자체제작  

[재입고] Promenade Clu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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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blue 컬러가 똑딱 단추가 살짝 커진 제품으로 소량 재입고 되었습니다.

 

 

 

 

 

Star clutch는 이곳에서 구매해주세요 (year end sale중)

 http://chupy83.cafe24.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86&cate_no=26&display_group=1

 

 

 

 

 

 

 

 

 

아침에 일어났는데 작은 창문 너머로 노란빛 햇살이 들어왔어요.

여행을 왔으니 물론 눈이 아침일찍부터 떠졌구요.


여행을 오면 그곳에 사는 사람처럼 산책하듯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파란하늘도 선물같은 날.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도

 

 


매일매일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속에서도요:)



산책할때 들고 다니고 싶은 쁘띠 클러치에요.


그래서 Promenade Clutch로 이름지었어요.

 

 

 


아침의 공항이에요.

저는 공항에서 2년간 일했었는데요.

그때도 어둠속에서 바닥이 반짝이던 공항 출국장의 아침을 참 좋아했던거 같아요.

 

 

 

산책 클러치를 여행갈때 제일 먼저 챙겼을거에요.

탑승수속할때 짠하고 꺼내야지 하면서요^^

 

 

 

 

 

 

 

 

여권, 여행자보험, 보딩패스를 넣으면 딱 좋더라구요!

 

 

 

 

 

 

 


 

(위의 사진과 덮개의 모양이 조금 변경되었으니 아래 디테일에서 확인해주세요:) )

 

 

 

 

 

 



블루컬러 못지 않게 매력적인 반짝이는 별이 있는 패턴이에요.

 

 

 

 

 

 

 

 

 

 

 

 

 

 

 

 

 


일상생활에서 저는 주로 다이어리, 거울, 핸드크림등을 넣고 다녀요.

똑딱이로 잠금이 되어있는데 지퍼마감이 아니어도 왠만해서 내용물이 나오지 않아요.

간단한 외출에서 카드지갑과 간단한 소지품을 넣고 다니기 아주 좋을것 같아요.

가방속 파우치로도 좋구요!



봉투 모양, 너무 크지 않은 크기, 적당한 힘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예쁜 패브릭!

자꾸 만지고 싶은 포근한 느낌이에요.


가방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잠깐 외출시에 쏙 빼서 가지고 다닐 수도 있고

카드지갑, 핸드크림하나, 립글로즈 하나 휴대폰하나 이렇게 넣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해보세요.

통장, 여권, 다이어리를 넣어다니기도 좋고

또 기저귀까지!

 

 

 


너무나 편애하는 모양이에요.

그모양이 저는 너무 예쁘더라구요.

하지만 어떤 각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참 많이 느낌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제가 보기에 가장 예쁜 각으로 만들었어요.

안에는 퀼팅처리가 되어있어서 폭신폭신하고 만지면 자꾸 만지고 싶으실거에요:)

 

 

 

 

 

 

 

 

 

아기엄마라고 클러치 왜 못드나요!

아직도 기저귀하는 아가를 둔 엄마인 저도 기저귀 아기모자 등등 넣어가지고 다녀요:)

기저귀만 넣었을때 3개는 충분이 들어가는 사이즈에요.

 

 

 

 

 

 

물건을 넣어서 볼륨감이 느껴저도 예뻐요.

 

 

 

 

 

 

 

 

 

 

 

 

 

 

 

 

 

 



[detail]

면/린넨

size:  17cm X 25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오묘한 색이 조화를 이루는 blue와, 반짝반짝 어디서든 돋보이게 할 star 두가지 입니다:)


오프라인 판매이후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에 promenade_clutch와 함께하는 사진들을

올려주셨어요. 그 사진들이 너무나 멋져서 함께 공유해요:)

 

 

 


Bonne Prome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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