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 regards, Lecode

REVIEW

Brooch_forgetmenot

작성자 유혜****(ip:)

작성일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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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의 꽃은 실제로도 좀처럼 찾기 어려운데

그 신비로운 꽃을 심지어 브로치로 소유할 수 있어서

뭔가 특별한 느낌이에요.

푸른 꽃..

저는 사계절 모두 린넨 원피스를 즐겨입는데

이제 옷보다는 브로치를 더 먼저 골라놓고

브로치에 어울리는 옷을 선택한달까요. ㅋ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

매번 언제나 다정하게 응답해주시는 아쉬님~

건강하시고 늘 밝은 기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File 3EACF68F-1D96-448D-91D8-3221AA115DCD.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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