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La vie de Lecode_h] Belle skirt_navy자체브랜드자체제작  

[La vie de Lecode_h] Belle skirt_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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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 skirt_navy
Belle skirt_navy



[La vie de Lecode_h]

 

​최고의 실력을 가지신 선생님들께서 한벌한벌 지으시는 La vie de Lecode_h는
그래서 대량으로 한꺼번에 많은 수량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배송시간에 구애받지않고 기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르꼬드아쉬의 무드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드레스의 마감, 작은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짓고 있어요.
자부심을 가지고 입어주세요:)





처음 벨스커트를 제작하고 정말 만들기를 정말 잘했다 생각했어요. 
받아보신 분들의 만족도가 정말 좋은 스커트이기도 했구요:) 
어서 다른 패브릭으로 제작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정말 제마음에 콕 들어오는 패브릭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만난 패브릭이에요:) 머스터드, 마젠타 이후로 블루계열의 패브릭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 패브릭을 만났어요:) 


프랑스회사에서 디자인한 패브릭으로 포르투갈에서 제작되었어요.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인 OEKO-Tex 인증된 하이 퀄리티의 VISCOSE 패브릭이에요.


 



🤎



저는 드레스나 블라우스, 스커트를 겨울에도 두꺼운 소재를 입지 않는 편이에요.
아우터안에 니트와 가디건 스웨터등으로 레이어링해서 입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두꺼운걸 입었을때 실내에서의  불편한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서요.
 

어떤분들은 겨울에 입기 얇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저는 150데니아 정도의 두꺼운 검은스타킹과 입었을때 퍼소재의 아우터를 입고 정말 추운날씨에도 괜찮았어요.
기장은 종아리와 발목사이로 제 키가 165cm이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벨스커트는 사계절동안 손이 아주아주 많이 가는 옷이에요. 
겨울에는 검은색 스타킹과 니트에, 간절기에는 예쁜 패턴의 양말과, 한여름에는 드로잉이 귀여운 티셔츠에 플립플랍을 신고 입으려해요:)


 




원사이즈지만 밴딩 스커트로 여러 사이즈를 아우르는 스커트에요. 
(66과 77을 아우르는 사이즈이신 친정어머니에게도 잘 맞았어요.)'
입으시는 분에 체형에 따라 잘 맞춰지는 스커트에요  
H라인이지만 타이트한 라인이 아니어서 편하면서 여유롭게 흐르는 실루엣으로 아름답게 입으실 수 있어요. 
 



 



푸른빛이 도는 블랙바탕에 블루와 브라운컬러가 나뭇잎 패턴으로 들어가 있어요.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에서 여러 곳에서의 촬영을 하였으니 빛에 따른 색감을 참고해주세요:) 



[detail]



 




스커트를 착용하였을때 배를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감싸주도록 너비가 좁지않은 탄탄한 밴딩을 사용하였어요. 
​  
밴딩스커트를 입었을때 종종 밴드가 말리거나 뒤집하는 현상이 생기는데
그부분을 막기위해 밴드4곳에 잘 눈에 띄지 않도록 세로로 박음질을 하였어요. 겉감과 안감을 가로로 한꺼번에 박음질을 하면
세탁시 뒤틀릴 염려가 있거든요. 입으실때 한번 가로로 살짝 당겨서 입으시면 예쁘게 입으실 수 있어요:)



 




스커트 아랫단은 박음선이 보이지 않도록 손바느질로 마감하였어요. 




 

스커트에는 뒷트임이 있어요. 


그리고 브라운 빛의 샴페인 컬러의 안감을 매치하였어요. 
옷의 완성도를 위함이기도 하고 안감이 있으면 앉았다 일어났을때 살이 닿아 붙는걸 막아주기도 해요.  
La vie de Lecode_h의 안감과 라이닝 주머님감은 모두 Bemberg사의 큐프라 패브릭을 사용하고 있어요.
친환경 자연소재로 피부자극이 적은 고급소재에요. 보이지 않는 부분이 어쩌면 가장 중요하니까요
원가를 떠나 모든부분에 좋은 소재를 선택하고 있어요.







 




안감과 겉감은 따로 떨어지는 느낌을 주지 않기위해 손으로 고리를 직접내어 연결하였어요.
스커트 뒷절개 부분과 안감의 연결부분까지  
옷이 보이지 않는 곳까지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제작한 스커트에요.
그래야 옷이 우리와 오랫동안 예쁘게 함께 할 수 있어요. :)

양쪽에 포켓이 있으며
포켓위아래는  한번씩 스티치를 넣어주어서 마감하였어요.






[with belle skirt]

네이비 벨스커트는 상의 컬러를 자유롭게 선택하셔도 잘 어울리고
단색이 아닌 플로럴 패턴의 블라우스와 매치하였는데도 좋았어요:) 
블랙, 블루계열, 브라운, 아이보리 같은 단색 니트와는 찰떡궁합이겠지요!  :) 


 



 



 




 벨 스커트는 적절한 주름의 양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만들었어요.  
너무 많으면 부해보일 수 있고 적으면 떨어지는 느낌이 예쁘지 않거든요.
여러 수정을 거쳐 가장 예쁜 모습을 만들어 내었어요.

 



 



추운 겨울에 아우터 안에 얇은 여러개의 옷을 레이어드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오묘한 블루컬러들




 



 





벨스커트 위에 아이보리컬러의 니트를 매치하면 절대 실패가 없답니다:) 



 



 



 


 



저는 요즘 울 체크 자켓과 아주 잘 입고 있어요. 
:) 

 

 


가지고 계신 니트, 베스트, 블라우스, 가디건 
함께 레이어링 하면 더욱 예쁘고 즐겁게 입으실 수 있어요. 









따뜻한 봄이 오면 프린팅이 예쁜 티셔츠에 맨다리,
예쁜양말을 신고 벨스커트를 입고 싶어요:) 




 


 


 

 


 


 




 


패턴이 들어있는 옷을 어려워하지 마시고 즐겁게 입어주세요:) 

생활에 큰 활력이 된답니다! 



 


 




 





 






 




 








 

 

:) 





 [Detail]
상세사이즈: one size 
총장: 80cm, 허리(밴딩)단면: 34cm(밴딩 늘리지 않았을떄) 엉덩이단면: 54cm, 맨 아랫단 단면: 48cm
100% viscose
fabric designed in France/made in Portugal,
OEKO-Tex 인증완료 패브릭
세탁: 드라이크리닝/찬물손세탁 /찬물 울코스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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