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Joy bag_acorn자체브랜드자체제작  

Joy bag_a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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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bag_acorn







William Morris(1834~1896)는 영국의 19세기의 디자이너, 작가, 사회운동가로 활동하였으며
건축과 텍스타일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풍부한 영향을 남겼어요. 그당시 그의 디자인이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라이프백, 조이백으로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르겠어요.





행운의 상징인 도토리를 찾아보세요:) 
세련되고 멋진 컬러감과 패턴도 마음에 들었지만 도토리가 그려져
더욱 마음에 들었던 패브릭이에요. 





 


 




잔잔하게 느껴졌던 패턴이 굉장히 힘있고 바탕색에 묻히지 않고
패턴자체가 존재감을 드려내고 있어요. 
오랜 세월을 거쳐온 윌리엄 모리스의 디자인 힘이라고 생각해요. 




 

 


 

 


조이백은 라이프백보다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더욱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가방이에요. 


 

 

 

 

 

 

 





 



조이백과 라이프백의 크기를 비교해주세요. 

라이프백에 비해 일상생활의 짧은 외출에 더욱 맞춰져서 제작되었지만
수납에 있어서 꽤 많은 물건을 넣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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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size: 32cm x 33cm 끈길이 단면 33cm 
겉감과 안감 모두 coton 100%
찬물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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