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Joy bag_champignon자체브랜드자체제작  

Joy bag_champ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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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bag_champignon






빠리에서 활동중인 나탈리레때는 그녀의 활동범위에 제한을 두지않고 또 여러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평소에도 좋아했지면 몇해전 그녀의 인터뷰를 보면서 그녀를 더욱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인터뷰에서 그녀가 본인을 소개한 touche-a-tout 이란 단어였어요.
프랑스어뜻은 모든것에 손을 댄다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는 모든것에 관심을 갖는다 라고말할 수 있어요.
나를 둘러싼 모든것에 관심을 갖고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은 그녀의 삶의 모습이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어요.
그녀처럼 일하듯 놀이하듯 주변에 많은 관심에 눈을 반짝이며 즐겁게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fabric from Natalie Lete
life bag souvenir를 업데이트 하면서 저같이 나탈리레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다는걸 알개되어 기뻤어요.
수비니어 라이프백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조이백 버전으로 그녀의 패브릭으로 Joy bag_champignon을 소개해드려요.






어떻게 버섯을 주제로 이렇게 멋진 일러스트를 그릴 수가 있을까요! ​ 
짙은 코랄걸러의 바탕에 위트있고 섬세하게 그려낸 버섯들이 하나의 작품같은 조이백이에요.
어떤 컬러의 옷에도 멋진 포인트가 되어줄 조이백이랍니다.
조이백은 라이프백과 어깨끈 길이는 동일하고 가방사이즈는 작게 제작된 제품으로
라이프백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를 원하셨던 분들에게 실용성과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제품이에요.







































 

[detail] 


size: 32cm X 33 cm (끈길이: 33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면 100% (안감, 속주머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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