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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en bag charm(b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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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이 모두 다르듯 나무의 결도 컬러도 다르니 표현되는 새도 모두 달라요.
정말 같은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의미있고 아름답다 생각했어요.
wooden bag charm(bird)
르꼬드아쉬의 대부분의 제품은 태슬이나 참을 달 수 있도록 고리를 만들어두었어요.
예전에 진행했었던 패브릭 태슬에 대한 문의가 지금도 많은데
늘 가방 장식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조금 더 오랫동안 예쁘게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겠다 생각했어요.
이 아기새 나무 장식을 만나고 처음엔 불가능하겠지 생각하고 일본 아뜰리에쪽에 컨택을 했었어요.
너무 운이좋게 귀엽고 아름다운 나무새 bag charm 을 수입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일본 오이타현에서 느티나무를 이용해서 장인이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공예품이에요.
가죽줄로 연결되어있어 튼튼하고 오래사용하실 수 있어요.
가방에 걸어도 좋고 휴대폰 고리를 해도되고
저는 르꼬드아쉬 life bag, Promenade clutch, soire clutch, Pomme bag
어디에도 걸어도 너무 예뻤어요.
얼굴 부분, 동그란 엉덩이부분, 작고 귀여운 눈, 포인트인 부리까지.
어느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곳이 없답니다.
처음 일본에서 제품이 도착했을때 여러 새들이 모여있으니 나는 나무향이 정말 좋았어요.
나무를 깎아 만드는 제품이라 모든 새는 다 달라요.
결도 다르고 색감도 다르고요.
일본에서 보내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새의 컬러나 결은 고르실 수 없어요.
하지만 어떤 새도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4살 아가가 손이에요. 크기를 생각해주세요. :)
르꼬드아쉬 카바스백에는 아래쪽에 고리가 달려있죠!
이렇게 달아주세요:)
사람 얼굴이 모두 다르듯 나무의 결도 다르니 표현되는 새도 모두 달라요.
정말 같은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의미있고 아름답다 생각했어요.
동그란 종이박스에 담겨서 발송되어요.
귀여운 새 예쁘게 키워주세요:)
[detail]
size: 끈포함 길이 약 13cm, 새 가로길이 약 3.5cm
소재: 느티나무, 가죽끈
made in 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