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재입고]mignon bag_raspberry자체브랜드자체제작  

[재입고]mignon bag_rasp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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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non bag



이번시즌은 르꼬드아쉬의 느낌을 담아 많은 것을  보여드리려 노력했어요.

 르꼬드아쉬에만 있는 느낌이요:)

이어지는 겨울동안 새롭게 보여드리는 제품들 많이 기대해주세요:)



Promenade clutch를 사용하면서 조금 더 슬림하고 끈이 체인으로 된 백이 있다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상상속으로 오랬동안 그려온 가방을 만들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방이라서 mignon bag 미뇽백으로 이름지어봤어요.

미뇽백을 소개할게요.

 

 

 

 

 


기존의 promenade clutch에서 가로 세로길이가 짧아졌어요.

그치만 가로의 비율이 더 긴, 한손에 들었을때 쏙 들어오는 안정감 있는 크기에요.

그리고  체인을 달아 주었어요.

clutch의 느낌보다는 작은 미니백의 느낌으로요.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클러치는 부드러운 패브릭의 느낌을 전하고 싶었다면 미뇽백은 미니백의 느낌을 전하고 싶어서

가방에 힘을 주었어요. 탄탄하고 힘이있어요. 그래서 체인을 걸어도 가방모양이 흐트러 지지 않도록요

 

 

 

 

 


처음 보여드리는 미뇽백은 르꼬드아쉬에서 사랑하는 린튼 트위드 패브릭으로 제작한 라즈베리에요.


mignon bag_raspberry

 

 

 

 

 

 


자세히 보면 그레이 계열의 바탕에 자주빛 보라빛 얀들이 너무 귀엽게 직조되어있어요.

게다가 블루톤과 화이트톤까지 함께라니!

정말로 사랑스러운 패브릭이에요.

사실 사진으로 담는 것은 한계가 있어서 이 아름다운 패브릭을 어서 직접 보여드리고 싶어요.



최대한 많은 패브릭을 확보하려고 애썼지만 오픈전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원하시는 분들은 조금 서둘러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 시즌에 조금이라도 빨리 사용하시도록 업데이트 일정을 앞당겼어요.


 

 



처음 디자인한 제품은 오랫동안  들어보고 사용해보면서 확인해보곤 해요.

사실 이 라즈베리 미뇽백은 그것과 별개로 어떤 옷이든 너무 잘어울리고

특히 양손이 자유롭지 못한 저에게 너무 실용적인 가방이라

아주 자주 들고 다녔어요.

 

 

 

숄더와 크로스로도 알맞은 길이의 체인으로 아이들과의 외출에는 물론이구요.

 

 

 

 

 

조금 멋을 내고 싶었던 자리에도 정말 귀엽게 포인트가 되어주었어요.

작은 가방은 그자체로도 존재감이 있어요.

가죽가방이 절대 주지 못하는 패브릭백의 느낌 우리는 알죠:)  



휴대폰과 카드지갑! 그것만있으면 되어요.

 

 

 

 

남편과의 데이트에는 물론이지요!

 

 

 

 


빅백을 들더라도 미뇽백을 함께 들어주었어요.

큰 가방속에서 정말 중요한 휴대폰과 카드지갑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쓰면 안되니까요^^

 

 

 

 

 

 

 

 

가방제작 공정을 늘려 힘이 있도록 제작하였기때문에 체인을 안으로 넣어

클러치 처럼 사용하셔도 그립감이 정말 좋아요.

자꾸 들고 싶어지실거에요. 그래서 저는 클러치로 활용하시는 것도 참 좋더라구요.

 

 

 

 

 

 

 

 

가방안에 체인이 통과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더 견고하고 편리하게 제작하였어요.  

혹시 아예 체인을 빼고 사용하시려 하신다해도 도구를 이용해 연결 고리를 벌려서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미뇽백은 체인을 함께 사용하시는것이 가장 예뻐요.

 

 

 


(손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정말 실용적이고 사랑스러운 장갑은

베를린에서 수입하여 한국으로 오고있어요.  

12월 초에 르꼬드아쉬에서 보여드릴게요!:)


 

 

 

 

라즈베리 미뇽백은 어두운 곳에서는 아주 무게감이 있는 퍼플계열의 컬러로 보여요.

 

 

 

 

 

 

 

 

 

 


클러치처럼 가방을 손에 들고 다닐때 체인을 꺼내서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보여줘도 참 예쁜 것 같아요.

예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어서 아주 고심해서 고른 체인이에요^^

 

 

 

 

 


제 니트 컬러와 동일한 살짝씩 보이는 블루컬러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숄더로도 (제키는 165cm에요)

 

 

 

크로스로도

 

 

 

 

 

 

그리고 가방플랩 안쪽으로 끈을 두번 통과시키면 짧은 숄더로도 가능하세요.

 

 

 

 

 

 

 

 


블랙 원피스에는 말이 필요없죠


:)

 

 

 

 

작고 귀여운 가방이라 무릎위에 올려두고 필요한 것들을 꺼내 쓰는것도 좋아해요^^

 

 

 

 

 

 



[detail]


겉:

안감: 린넨 100%

size:  26cm X 16cm

속주머니 있습니다.

체인길이 :가방으로 통과한 길이까지 총 130cm

 

 

 

 

 

 

 

 

 

 


C'est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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