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Joy bag_belle자체브랜드자체제작  

Joy bag_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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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elle Epoque

 


벨 에뽀끄(아름다운 시절)

사실 Joy bag_bell 의 원래 이름은 belle epoque 에요.


반짝이고 우아하고 또 고혹적인 이 패브릭을 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시절이 떠오르거든요.

 

 

 

 

 

 

 


우리의 날들에서 좋은 시간을 계속 만들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기분좋은 추억이 자꾸만 쌓여서 살면서 힘든일이 있을때 하나씩 꺼내어 볼 수 있도록요.

 

 

 

 

 

 


조이백은 작아서 경쾌하고 기분좋은 산책에 가벼운 마음으로 늘 함께하게 되요.

 

 

 

 

 

 

 


안감은 블랙으로 해서 무게감을 실어주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걷다보면 길가에 핀 들꽃도 그냥 지나치지 않게 되잖아요.

 

 

 


라이프백과 조이백 모두 저는 한쪽 끈을 내려서 드는걸 좋아해요:)

 

 


어두운 곳에서는 진중한 느낌이 들구요.

 

 

 


밝은 곳에서는 반짝이며 빛이나요.

 

 



 

 

 

 


체구가 작으신 어머님은 조이백 사이즈를 좋아하세요.

 

 

 


블랙컬러의 바탕에 메탈릭 장미 패턴인 belle

어디서든 포인트가 되어주는 메탈릭 패턴은 참 매력이 있어요.


 

 



 

 

 

 

 

La vie est Belle
 

 




[detail] 


size: 32cm X 35 cm (끈길이: 33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면 100% (안감, 속주머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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