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셋트가 품절되었어요.

남은 수량은 소량으로 개별판매합니다.

Les fleurs pouch

레플레르 파우치

끈으로 조이는 파우치를 만들었어요.

처음 제작을 하게 된 이유는 여행가방을 쌀때

아이들 각각 속옷과 양말들을 아이들 마다 따로따로 담아주고 싶었기 때문이었어요.  

너무나 사랑하는 꽃이 그려진 패턴의 패브릭

어쩔 수 없이 왜이렇게 꽃이 그려진 패턴에 눈이 가는 걸까요:)

그래서 세가지의 예쁜 패브릭을 찾았어요.

사실 세가지의 예쁜 꽃 패브릭이 모두 모일때까지 계속 아껴두었어요.

까멜리아

튤립

데이지

그래서 이 예쁜 세가지의 꽃들이 모이게 되었어요.

경쾌하고 귀엽죠?

색감이 너무나 예쁜 수입 패브릭을 사용하였어요.

만들고 나니 여행 뿐아니라 평소에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25 X 30의 꽤 넉넉한 크기로 제작하였거든요.

아이들과 소풍을 갈때 도시락과 물통을 넣어서 가기도 하구요.

충분히 긴 끈을  어깨에 매고 놀이터 나들이에 두손이 자유롭게 다니기도 했어요.

자동차, 인형, 그림그리는 도구등 외출시 꼭 필요한 아이들의 물건들을 담기에도 참 좋아요.

르꼬드아쉬의 심볼인 귀여운 무당벌레도 찾아주세요:)

귀여운 학교 잔디에서 신나게 뛰어논 날이었어요.

잠깐의 외출에도

파우치 하나에는 혹시모를 여벌 옷

또하나에는 과일과 빵이 있는 간식 통

하나에는 잠시 기다리는 시간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작은 블럭과 색연필

주머니 세개가 모두 필요했어요:)

패브릭과 잘 어울리는 코튼끈을 사용하였어요.

이렇게 매듭이 있는 부분은 주머니 입구쪽으로 하고  없는 부분을 늘여서 사용해보세요. 더 예쁘고 편해요^^

아이들 신발주머니

도시락 주머니로도 좋을것 같아요:)

[detail]

size: 25cm X 30cm

cotton 100%

세가지 셋트로만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매일이 밝고 건강한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