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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book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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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행복한 바람이 부는 봄을 맞아 잘 어울리는 북클립을 소개해 드려요.


요즘 계속 저의 마음속에 들어온 패브릭 두종류가 너무 셋트처럼 잘 어울려서 함께 북클립을 만들어 보았어요.

창문은 살짝 열어 봄 바람을 느끼며 폭신한 쇼파에 누워 책을 읽고싶은 계절이라 오랫동안 아껴왔던 책에 꼭 끼워두고 싶어질거에요.


그렇게 읽다보면 잠이 올것 같은 봄인데요. 잠들기 전에 꼭 북클립 끼워두시는거 잊지마세요!:)

깨어나서 어디까지 읽었더라 당황하지 않게요!

 

 

 

 

 

 

 

 

 

 

 

 

 

 

 

 

 



르꼬드아쉬의 북클립을 모두 모으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만큼 사랑하는 책들이 많고 또 그중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가

많으셔서 일거라 생각해요. 또 그 페이지들을 예쁜 패브릭과 함께 기억하고 싶은 마음일거라 생각해요.

제가 그렇거든요. 파우치에 여러종류의 화장품은 없어도 북클립이 늘 함께 하는 이유가 바로 그 이유랍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책뿐 아니라 예쁜 종이들,

오랫동안 모아둔 메모들에도 이곳저곳 활용도가 높은 북클립이에요.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새로운 북클립이라 기획하고 제작하는 동안 더욱 떨렸어요.

리버티 패브릭 중에도 보면 볼수록 더 마음에 들고 또 계속 보고싶은 패브릭들이 있는데요.

저한테는 요즘 이 두 패브릭이 그래요. 그래서 클러치도 팔찌도 만들어 보여드린 이유랍니다.


너무나 예쁜 봄을 기다린 자신에게도 또 보고싶은 사람에게도 또 함께하고 싶은 그분에게도 선물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짧아서 더 아름다운 예쁜 봄 되시기를 바래요. :)


 


[detail]


size: 총길이 8cm 내외 (버튼지름: 4.5cm 내외)


두개 셋트로만 판매됩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