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ode_h[blue 재입고]Printemps Bracelet 자체브랜드자체제작  

[blue 재입고]Printemps Bracelet

KRW 32,0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color
option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blue 재입고]Printemps Bracelet 수량증가 수량감소 32000 (  )
옵션 정보
Total(Qty)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livery & Returns

교환 및 반품 주소
 - [06028]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13-13 404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동그란 고리는 빠지면 다시 끼우기 어려울 수 있어요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배송중  고리가 빠지지 않도록 아래 그림과 같이 끈을 묶어서 발송됩니다.

사용전 끈은 제거해주세요. ]

 

 

 

 

 

 

 

 


청량감을 더하는 blue가 새롭게 입고 되었습니다.

일상에도 잘어울리고 바닷가나 수영장에서도 참 예쁠것 같아요.

행복한 휴가에 함께 데려가세요!:)

 

 

(blue)

 

 

 

 

 

 

 

 

 

 

 

 


Printemps Bracelet을 두가지 컬러로 레이어드 해도 너무 예뻐요.

금속장식이 모두 보이게 같이 해도 예쁘고 한개는 장식이 위로 한개는 패브릭을 위로 이렇게요:)

 

 

 

 

 

 

 

 

 

one size로 제작 되었습니다. 손목둘레 16센치까지 무리없이 잘 맞는 사이즈에요

 

보통의 팔찌처럼 넉넉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패브릭이 탄성이 있어서 

손목둘레가 조금 차이가 나셔도 크게 착용하시는데 무리가 없을거에요. 

 

 

 


지난 겨울 예쁜 패턴의 발목에 가까운 길이의 원피스를 입고

레깅스를 신고 좋아하는 양말을 레깅스 위로 올려 신었어요.

운동화를 신었고요.

그리고 실로짠듯한 느낌이 드는 코트를 입고 이날은 머리도 예쁘게 손질되어서 묶지 않구요.


동네를 잠깐 산책하는 길에도 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요.


그중에 제일은 코트 소매 사이로 언뜻 보이는 이 팔찌때문이었을거에요.


조금씩 짤랑거리는 소리도 듣기 좋았고.

예쁜 패브릭도 그랬구요.


혼자만 보이는데 그 팔찌가 너무 예뻐보여서 손을 몇번을 들어 봤는지 모르겠어요.

어서 가볍고 하늘거리는 린넨으로 된 티셔츠를 입고 이 팔찌를 하고 싶어서

봄, 여름을 기다렸어요.  

 

봄, 여름이 되어 더 빛을 볼 팔찌에요.

가벼운 티셔츠 하나만 입고 손목에 반짝이는 친구를 선물해주세요.

가벼운 차림에 더욱 예쁠  Printemps Bracelet입니다.

 

 

 


팔찌의 마감장식이기도 하고 팬던트 같기도 한 금속장식은


국내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르꼬드아쉬에서 직접 제작한 금속장식이에요.

끈으로 묶고 고리에 걸고 제가 좋아하는 방법이에요.



쁘랭땅 브레이슬릿은

앞으로 같은 디자인으로 여러 패브릭으로 보여드릴 예정이에요.



오래전에 티파니에서 팔찌를 은으로 된 참 팔찌를 산적이 있어요.

다른것보다 막대를 고리에 걸어서 마감하는 이 방법이 아마 그 팔찌를 선택한

가장 큰이유였을거에요.

제 눈에 금속장식이 시계같기도 했거든요.



패브릭은 네줄로 풍성하게 보인답니다!

 

 

 

 

<pink>

 

 

 

 

 

 

패브릭은 네줄이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 이렇게 펼쳐서 패브릭이 보이는 쪽으로

하셔도 예뻐요.

 

 

 

 

 

(grey)

 

 

 



 


 


여름에 흰 반팔티를 입고 해도 너무 예쁘겠죠!

겨울엔 얇은 니트위에 하셔도 예뻐요.

 

 

 

 

 

 

 

 

 

 

 

 

 

 


팔찌의 패브릭은 당겼을때 조금씩 탄성이 느껴져서

처음에 조금 타이트 해도 불편함없이 하실 수 있어요.

살에 닿는 느낌이 참 좋아요.

 

 

 

 

 

[how to]

 

팔찌를 끼우거나 뺄때는 막대를 쭉 끌어당겨서 고리에 넣으시면 됩니다.:)

처음엔 잘 안되도 몇번해보시면 쉬울거에요

 

동그란 고리는 빠지면 다시 끼우기 어려울 수 있어요

패브릭과 분리되지 않도록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size]

 

one size로 제작 되었습니다. 손목둘레 16센치까지 무리없이 잘 맞는 사이즈에요

 

보통의 팔찌처럼 넉넉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패브릭이 탄성이 있어서 

손목둘레가 조금 차이가 나셔도 크게 착용하시는데 무리가 없을거에요. 

처음에는 조금 끼우기가 힘드셔도 착용하시다보면 내팔에 자연스럽게 잘 맞춰져요:)

 

 

 

 

 

 

 

 


En Attandant le printemps.봄을 기다리며.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