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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백을 인스타에서 처음 봤을때는 세가지중 블루를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여름이기도하고 제 이미지랑 더 맞을것같은 생각도 들었구요..근데 사이트에 업뎃되고 곰곰히 살펴보면서 jardin은 쉽게 만날수있는 패브릭이 아닌것걑아 생각을 바꿔서 jardin으로 구입했는데 블루가 눈에 아른거려서 안되겠더라구요^^ 결국 충동을 못참고 이번에 블루로 하나더 구입했는데 파란색 꽃무늬가 넘 사랑스럽네요♡ 여름엔 블루로 들어야겠어요~jardin은 봄, 가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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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쉬
작성일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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