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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애정하는 르꼬드아쉬!
게시판 후기는 너무 오랜만이지만, 이번 패브릭은 특히나 너무너무 예뻐서 말이에요 :-) 저는 체구가 작아서 조이백 사이즈도 딱히 작은 불편함 없이 잘 들고 다녀요! 좋아하는 컬러들의 조합이기도 하고,
그림을 감상하는 기분마져 들게하는 너무너무 예쁜 모리스 시리즈!
르꼬드아쉬 가방은 꼭 여름에만 에코나 라이프백을 드는거지 하는 편견을 깨준 가방입니다. 저렇게 코트에도 찰떡이에요 ^^
온제나 선물같이 예쁜 패브릭 구해오시고 보여주셔서 너무너무 행벅해요 :-)
새해 복 마이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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